해독기에 대한 루머도 많고
게시판에 해독기에 대한 여러의견과 글들이 많다.
그 글들이 모두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는 그글들중 . 진실을 말하고 있는 글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며,
진실을 말하는 글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해독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한가지 진리를 깨닳았다.
난 작년에 450개를 지르고도. 총1점도 못먹은 비운의 인간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1. 그런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많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백만원 넘게 지른사람이 , 제대로된걸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으며
이것이 나만이 겪는 문제점이 아니란 사실을 알앗다.
2. 그런데 놀라운점이 하나 더 있엇다.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글중에서, 해독기 잘지르는 법이라던지
꼭질를것이라는둥 우회적인 표현을 쓰면서 사람들의 해독기에 대한 충동을 유도하는 글들이
많이 반복되고 있엇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이 해독기를 했을때 수없이 많이 당첨된 것처럼 글을
써놓았다.
3. 누군가는 나이대에 따른 당첨확율을 말하는데. 실지로 어린사람들이 당첨이 더 많이되는 경향이 있어보였다.
경제적인 경제권이 있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더 지르게 만들기 위해서 실패를 계속 시키는것 같다.
4. 여기서 한가지 또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다.
바로 빙고판의 법칙이다. 물론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빙고판은 좋은 아탬일수록 마지막에 당첨이 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것 같으며, 450개 질르면서 본결과 1줄이 가능하면 완성이 안되는 방향으로 빙고판이 완성
되어갔다. 그리고 실제로 올라오는 글들과 이미지를 본결과. 나만이 그런것이 아니라.수백개 지른 다른 사람들도
빙고판이 완성이 안되는 방향으로 채워지고 있나는점을 스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엇다.
그래서 난 결론을 내렸다.
첫째. 게시판내에 판매를 촉진하는 판촉행위를 하는 알바가 존재하며, 알바가 아닌 사람은 당첨확율이 높진않다.
둘째. 판매를 위한 그들만의 전략이 있다. 게시판등에 자신들이 얼마나 당첨이 잘되엇는지 홍보한다.
셋째. 빙고판은 한줄이 완성 안되는 방향으로 숫자가 당첨이 된다. 항상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다수
사람들이 다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