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상자가 중복되지 않았는데 중복된다-> 고로 환불
이 것은 아닌 것 같다.
암호상자 자체가 이미 도박성이 있어.
즉 너희들은 확률만 믿고 뽑은 거야
그리고 그 확률의 결과가 똥이든 밥이든 총이든 간에
이미 뭐가 나오든 받아들여야 해
암호상자 자체가 그런 것이고
동의를 했기에 긁은 거니까
복권같은 거지
그런 도박성,
즉 최지윤 무한을 가지고 있는데 최지윤이 또 뜬 게 아니라
최지윤 무한을 갖고 있는데 회복상자가 떴다고
너희들이 그리 난리를 쳤을까?
최지윤 기간제의 값어치가 과연 암호상자만큼의 값이 있을까?
를 따져보면..
캐시 900이 아니라 한 캐시 100 정도로 치면 알맞겠지
도박적인 요소를 다 뽑아내야하니까.
나머지 800원은 넥슨이 책임지지는 않겠지
어쨌든 그건 니들이 멍청해서 도박질을 한건데
그걸 왜 넥슨이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