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르기전에는 뭔가 뜰것같음
그리고 지른다 몇십만원을 건진것은 스프레이
막상 후회한다
그리고 뜬다쳐도 그기쁨은 잠시 그총이 질리기 시작한다.
이런것 아니나요?
전이번 돈으로 콜옵하고 글옵을 사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