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어 그래 짐 할말이 뭐지?
제라드: 자네 혹시 노먼이라고 아나?
짐: 그 자식... 배신자로군 친구였지
제라드: 그렇군
중략
제라드: 나도 너의 마음을 이해한다. 내 스승도 너의 친구처럼 배신자니깐
짐: 이제 망할자식을 잡으러 가자고~
?: 끈질긴 자식들....
이번에는 모두 저승으로 보내주지
보스 두마리
엔비, 레비아탄
그다음은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