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197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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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런글을 보니 참 뜻밖이었고
동생생각해주는 형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같이 게임했던 많은 분들도 있을텐데
잠시나마 공지글로 해놔서
많은 유저들이 명복을 빌어주는게 어떤가요?
"사람들에게 포인트를 나눠주고 싶다"라니 너무 슬픕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