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써보는 거라 그냥 너그럽게 봐주세요)
왜 그렇게 쏴대냐, 헤드 쏘고 싶게
왜 그렇게 격하게 쏴대요, 맞추고 싶게
나 너 헤드 쌌냐
너 무저라 무섭고 에셈지라
반갑고
내 총은 무겁고 체는 바닥이고
나보고 뭐 어쩌라고
그래서 너가 설한 폭탄 해제 못하고
있잖아
BOT[Alex]야 잘있니? 아뇨
100킬 10데쓰 한 여름밤의 카스
꿈에서 만나
봇들아~
오빠 폭무설에 0데쓰에 한판도 안지도록 손흔들어줄게요 나
고3이 공부 안하고 뭐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권.총.싸.움.
폭탄을 설치하려는 자, 이단 박스를 견뎌라
폭탄을 설치하려는 자, 적의 총알을 견뎌라
동굴에서 캠핑하려는
자, 음악은 끄고 견뎌라
돈 없어서 권총 드는 자, 스나는 피하고 견뎌라
칼로 킬 하려는 자, 눈뽕은 사고 가자
권총에
무갑빠라도 용기내 ** 좀
뒤돌아서면 총맞을텐데, 실력믿고 개기면 헤드뜰텐데
그럼 지금부터 나 커버해, 가능하면 진심으로 난
네가 못미더워
그럼 지금부터 웨이브 막아, 가능하면 올킬로 난 체가 2야
조금만 기다려, 이 맵 모든 문턱을 넘을 수 있게
해줄게, 지금 눈뽕과 연막을 사는 중이야
스나 사니 좋냐? 보패 사니 좋냐? 나보다 킬 높으면 좋냐? 겜에서
반가웠다!
내가 커버하러 간다고 했지, 내가 기다리라고 했지, 제발 좀 내가 있으란 곳에 있어
내가 뒤에서 온다고 했지, 내가
나가지 말고 숨어있으라 했지, 제발 내 말좀 들어
오해가 있음 얼마나 좋냐.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널 싫어하셔
Alex야
나 뒤에서 털리면 내 모든 총알 다 털어서 너한테 복수할거야 Alex야
넌 처음부터 나한테 4배수였고,
지금은 5배수야 앞으로는 6배수일거고
좀 힘들지도 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
왜 너를 다리로 보냈냐고? 내가 맞을 총알을
적어도 10명의 봇의 총을 통해 맞게 될 테니까
마니마정 개돌봇들아~
뭘 또 이렇게 널널해, 머신건 들게
말이야
힘들어도 참아, 안 힘들면 더 좋고
총 그렇게 싸지마 떨려
뭘 받지마? 내 폭탄?
테러
그만 뒀으니까 그럼 나 이제 에케 안들어도 되는거네요? 잘 자요, 시티
곧 테러 오실거야
괜찮아 캠핑하면
돼지
너 그러지마
야 겨우 두발 반이면 다 닿는 맵인데 뭐 어쩌라고
능숙하게 도망가는
것도
세련되게 캠핑하는 것도 아직 우린 어색하다
김탄 너 이번 기말때 랭킹 몇 위였어?
뭐 50등? 잘한거
아냐?
찬영이는 매번 1등만 해서 랭킹에 드라마가 없어서...
넌 돈도 많은 애가 왜 맨날 이런
uzi총이야?
한대도 못맞추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으니까
넌 친구도 많은 애가 왜 맨날 다리서
버티기해?
혼자서 올킬해도 아무렇지 않으니까
어머, 아줌마 나 안들리게 뭔 말
하는거야
(귓속말)[패밀리] 중통 1 적베 1 스나 ??
오 마이 갓! 너 지금 찬영이 없다고 혼자
개돌할려는거야?
그런다고 나 하나도 안 흔들리거든 / 뭐래?
눈뽕으로 칼질은 절대 이뤄지지 않아, 그건 법으로
정해놨어 내가
어머 손이 미끄러져서 헤드를 쏴버렸네
돈 한푼 없을때 무저 사줘서 내보냈더니 이제 와서 샷건 들겠다고?
제정신이야? 어떻게 니 분수를 몰라?
이보나 나 오늘 너 캠핑하는데서 같이 캠핑하면 안돼?
뭐라고? 너 미쳤어?
그럼 나 찬영이 캠핑하는데 가도 돼?
어서와 적 더도 왼쪽 구석이야 칼들고 빨리 뛰어와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