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게임을 그만하게 해준 좋은 운영진들.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정말 고맙다.
이후에 카온에서 나 본 사람은 내가 아이디 넘긴다.
수고.
2013.12.06
2013.12.06
2013.12.06
2013.12.06
2013.12.06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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