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초랭이 등류
좀쉘中 한 3~4일차에 좀비들 오는데 계속 빌빌거리면서 좀비 하나도 안죽임. (나는 매일 나무30개 철20개씩 캐옴)
그리고 5일차에 저거넛왔을때 지붕위에서 빌빌거리다가 저거넛만 먹튀.(물론 잡몹 하나도 안죽임)
이유는 총알없다고 ->토마호구는 장식인가?
다음날 잡몹한테 당하는이유가 건타가 하나라서 그렇다고 건타3개를 짓자고함.
->좀쉘뉴비인증
내가 전기때문에 비효율적이라하니까 갑자기 초보라면서 깜.
이후에 내가 자원캐러가는데(생존) 택티컬좀달라하니까 돈없다고 안줌.
->당시 이전판에 등류는 죽어서 약 만달러를 소실했으니 남아있는 금액도 만달러였음
택티컬이 몇달런줄아냐? 30달러다 ㅋㅋㅋㅋㅋ <-이기주의 인증
이후 내가 빌빌거리지말고 잡몹좀잡자고 한소리하자 심기 불편하신지 나한테 못하는사람이 입만살았다고 폭언
그리고 멀리나갔던 도중에 타이탄을 토마호구로 때리면 닳는지 실험을 하고 오겠다고 공포한뒤 실제로 죽어서옴.
->타이탄 못때려봄 (나는 좀쉘업뎃된날부터함)
잡몹좀 때리라고 한소리 더하니까 갑자기 시비검 ㅋㅋㅋㅋ
꼭 사회를 몇십년동안 살아보고 산선수전 다겪은듯한 말투로 말하기 시작.
"사회에서 안살아봄?" "엄마한테 돈달라고만 하는놈" "앞뒤말이 안맞네"
등의 헛소리를 지껄이기 시작
초반에는 내가 실력이 없어서 입만살았다고, 계속 회피한다고 입텀 <-나는 내가 못한다는 소리 한적도 없는데 내가
못한다고 했다는 이상한 말을 지어냄.
말을 지어냄 <- 필시 계급, 훈장보고 나를 깎아내림.
중반에는 갑자기 사회는 살아봤는지, 잡몹잡으라고 징징댄다는 소리를 하기 시작함 -> 소재고갈로 인해
겉만 무거워보이는 주제로 갑자기 말을 바꿈. 그리고 자기 잡몹처리와는 전혀 관련없는 이상한소리 하기 시작.
앞뒤 생각안하고 말한다고 나를 훈계함. <- 계급 낮으면 연하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논리.
중간중간에 자문자답하는 정신병자.. 내가 도대체 언제 내가 못한다고 했는지 스샸이라고 증거로 제세하고 논리적
으로 말해보라 했는데 갑자기 논리의 뜻을 말해보라함. 나는 당연히 모르니 내는사람이 알고있지 않냐 하고
등류에게 물어봄.
등류曰 "내가 말하면 니가 똑같이 따라할거라서 말안함" <- 거창하게 말해놓고 회피충.
그리고 계속 뜻말해보라고 압박하더니 갑자기 "갑자기 논리가 왜나오지?" 이러고 앉았음.
필시 계속 자문자답하는 정신병자..
이후 계속해서 내가 회피한다고, 못한다고 말했다고 없는사실로 우김.
↘이후 스샸들
-> 쉘터 지붕위에서 빌빌거리다 (잡몹 하나도 안잡고) 저거넛만 쏙 먹는모습.
-> 이후 잡몹잡으라하니 급 이기적인 태도로 돌변
-> 난 결고 처음에 못한다고 한적 없는데 거짓 사실을 대고 박박 우기는 모습. (만약 너가 이글보면 증거샷 올려라^^)
->이건 초반에 부모님 언급하며 나를 초등학생 취급하는 안일한 태도.. (급 주제변경)
->처음으로 보스때리고 신기해하는 모습 <- 좀쉘뉴비인증 (그리고 지붕위에서 빌빌거리는모습)
이후에 쉘터는 터지고 빵빵했던 자원은 열몇개로 줄어듬.. <-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끝까지 없는사실로 박박우기면서
싸운 여파때문임. 잘못 인정하고 그냥 화기애애하게 갔으면 이런일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