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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strlkey랑 중랑구빵셔틀 아시는분?
2013.11.14 18:36 조회 : 108
Lv. 37 빛보다빠른랜서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 놈들이 저랑 같은방에서 놀았는데 우선 제가 하고있는데 어떤분이 잠수를 타셨는데 그분이 숙좀이 되서 헤드샷 근접으로 죽였습니다, 그런데 중랑구가 아 재미없게끝난다 해서 전걍 살짝 웃으며 끝내려고 했는데 카운터 샊이 밸붕좀 시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한말인줄 알고, 아니 저한테 한말 맞았어요,왜냐면 당시 숙좀 때리고 죽인게 저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착각하고 약간 뭐라고 했는데 그분이 갑자기 너한테 한말 아니라면서 너가 그정도 실력이 되냐면서 그러더군요, 여기까진 좋았어요, 근데 뒤에 패드립에다 쌍욕을 아주 막하시더군요,그래서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 같아서 저도 빡쳐서 뭐라고하자 갑자기 중랑구빵셔틀이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다 자초지총을 설명하니 저놈이 잘못한건데 그분도 저에게 욕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그놈 을 가드하더군요, 전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싸웠고 마구 대화를 하다 지쳐서 결국 먼저 사과를 하면서 키보드를 내리쳤습니다,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제 반성을 하냐며 욕을 해댔고 지쳐서 전 완전 항복을하자 하는말이 '야 중랑구야 가자 충분이 가지고 놀았다' 라더군요,너무 기가막혀서 뭐라할수도 없었고 그님들은 오히려 장난감 같은 새ㄲ 라며 절 놀리더군요, 너무 빡쳐서 울었습니다, 창피하고, 기가막혀서 돌아버릴꺼 같았습니다, 시간은 6시10분 부터 여태까지였고 도저희 견딜수가 없는 치욕적인말로 절 모욕했습니다, 여러분, 부탁입니다 그냥 한번씩있는 흔한 비매너 신고 취급하지 말아주시고 신상 터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털어주시면 절이라도 할꺼같고 만약 이놈들 보이면 이글 보시는분들 단체로 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빡치고 힘들었던 감정 모두 돌려주고 싶습니다, 지금 글쓰고 있는 이순간도 손이 부들 부들 떨려서 자꾸 오타가 나는군요, 저에게 누명까지 씌우면서 욕을 한 그놈들을 제발 벌해주십시오, 영자님, 이글 보시면 그놈들 처벌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카운터야... 빵셔틀아... 이글보면 댓달아라 우리 얘기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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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잉간님 영어님 조언 감사합니다... 짱구님 신기하네욬ㅋㅋ Lv. 1빛보다빠른랜서 2013.11.14
  • 카스의 흔반 반 병 신임.가볍게 씹고 즐카하시는게 건강에좋음. 그런에들은 커서 지 엄마,아빠도 기억못할 버 러 지 들 이니까. Lv. 1마지박잉간 2013.11.14
  • 나랑비슷하네 이름이 Lv. 1빛보다빠른짱구 2013.11.14
  • 반도의 흔한 중딩이니 가볍게 무시하는게 어떰 Lv. 1Innocentius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