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동생이 있는데요, 진지빰이라는 닉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전 AnalyZe라는 클랜원이었고 운영진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쵸아내꺼라는 닉을 쓰는 사람이 절 초대해서 아날리즈 들어갔고 친해져서 운영진이 되었습니다.
쵸우내꺼, 쵸아내꺼, 시나리오세도우(현 의지빰), 음각A, 최강슈퍼군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기억나네요.
하아.. 이중에서 사기친 사람이 있는데 쵸아내꺼입니다.
45만을 사기쳤고 수법은 문화상품권을 뜯는 방식이었습니다.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한 상태이고 더 자세한 전개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처음에 쵸아내꺼로 접근, 돈을 빌림. 계속해서 빌리는 돈은 늘어났고 결과는 45만원.
다른 아이디에 클마를 넘김. 이름은 물약빰. 닉변후 약물빰, 2차 닉변후 박솜이
나는 친구와 여행을 간 사이에 동생과 박솜이 사이에서 채무 관계에서 문제가 생김.
그 떄부터 사기임을 눈치. 추석때 갚는다고 해놓곤 부주라며, 아이디 산 사람이라며 거짓말.
지금은 밴리스트, 의자빰과 짜고 치는중. 쵸아내꺼는 쵸우내꺼와 형제관계.
박솜이는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은 거짓말이 거의 들통이 남. 그래서인지 계속 나와 동생을 무시한다.
폰 번 호를 알았기에 문자, 카톡을 보냈지만 무시. (동생이 했다고 함)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기에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퍼트려 주세요! (정리해서 퍼트려 주심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