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럴줄 알았다
오늘 준대놓고 시간 질질 끄는거
일부러 별로 주기싫어서 이벤트 맨끝창에 올려놓고 솔직히 투표창도 보는사람 별로없음
지금 하는분들중에 아직도 카온은행이 뭔지도 모르는사람이 꽤있을걸로 추정 ㅇㅇ
게임방돌면서 한번씩 툭툭 던져보면 뭐냐고 물어보는사람도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