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1때는 처음나올때 포스터보고 아 겁나잔인하네.. 이랬는데 지금은... 뭐 별좀비가 다나옴
옛날에는 지금 히어로의 이탈리아보다 더스트,이스테이트,밀리샤가 훨씬 더 인기있었는데...
요즘사람은 모르지. 이스테이트에서 M249로 양쪽에서 오는 좀비들을 막던 추억을..
그때는 숙주한마리가 쫒아올때면 심장이 오그라드는것같이 짜릿했었는데..
지금은 좀비가 도망쳐야 되는꼴 :(
아마 좀1때 일반좀비밖에 없었고, 좀2가 나오면서 하얀색 렉쓰써져있는 보급상자와 소좀하고 헤좀나오고,
나타도 출시됬을거임 헤머는 그뒤에나오고 아마 그리고 좀3나오면서 데이모스 가니메데 생겼나? 가니메데 영웅3배했으니
그뒤로 이상한.. 좀비들이 나오고 하여튼 심장이 오그라들고 짜릿한 재미는 느끼기 힘들어졌다.
정말 확살,피칼,스컬시리즈 없었을때 이스테이트 침실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너도나도 MG3 M249들고 혹은 돌격소총으로
막던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윈체도 짱이었음.
이탈리아 방은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 심지어 인페르노까지 좀비방이었음.. 아 옛날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