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군부대에서 한 장교 (대장) 이 기습공격 에대해 신속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부하들중 한명을 칼로 덮치는척했다
이사실을 몰랐던 부하 한명은 정확한 조준력으로 장총의 안전핀을 뽑아 단 한발에 장교를 즉사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