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p5
당연한거 아닌가? 이건 잊혀진거보단 그리 사용빈도가 많지않다로 봐야겠다.
30발주제 믿을수없는 경직과 넉백을 가지고있고 재장전속도와 집탄률또한 매우훌륭
그러나 잊혀진이유는 9mm라는 낮은데미지라는 태생적한계.
근데 1대1할때 장인만나면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자
진짜 자샷보다 더 짜증날정도다.
2.TMP
이건 잊혀진거라 봐**다
과거 좀비1때 이걸로 농락하고다니는분들보면 혈압이 올라서 욕이나올정도로
연사력과 넉백이뛰어나고(연사력92%) 재장전도 mp5보다 더빠를정도로 무지막지하다.
라이트나 스팅핑거 점프할때쏘면 홈런까진 아니라도 mp5와 동급으로 나온다.
역시나 잊혀진 이유라면 낮은데미지와 연사력이 빨라 총알소모가 심하고
연사시 명중률이 그리좋지않다(이건 대부분의 총기가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서포트 용으론 꽤 좋아서 필자도 자주는 아니라도 생각날때 하루정도 쓰고다닌다
3.M3
...예전에 내가 단무지 시절 이게 뭔지몰라서 아예 사용도 안한총이였다가
어쩌다가 중위시절때 써봤는데 경직과 머리데미지를보고 경악한녀석
머리데미지가 전탄이 맞을경우 400~600정도 나와주고(포인트총기중에선 매우높은편)
경직은 AWP와 맞먹을 정도로 묵직하다
잊혀진 이유라면 흔히 자샷이라 부르는 XM머시기(...)보다 연사력이 너무떨어져서가 아닐까 싶다.
4.AWP
스카웃은 확첸하는 사람들이 가끔씩쓰는걸 봤지만
에땁이는 아예 본적이 없는거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이 에땁이를 자주사용하는데
볼트액션류 총기중에선 캐쉬무기도 있다
대표적으로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보여주는 M95바렛이라던지.
그런데 필자는 바렛데미지가 높다는걸 안건 최근이였고
크리스마스 채판매할때 타이밍을 놓쳐버렸다(엉엉)
잡담은 그만하고 장점이라면 M3과 동급수준의 경직과
높은 헤드데미지를 꼽을수있다(440~사기충전으로 1200의 데미지를 낸적도 있었다.)
잊혀진 이유는 그냥 단순하다 바렛처럼 데미지가 아주높은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사력이 좋은것도 아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답답한 에땁이보단 코만도를 사용하니 잊혀진이유가 아닐까싶다.
5.UMP45
이녀석은 내가 몇번을 써봐도 장점을 모르겠다.
생각보다 괜찮은 명중률과 데미지를 들수는있긴한데
재장전시간이 꽤길고 25발이라 뭔가 그렇다
장점보다 왠지 단점이 많은거같은녀석 그래서 잊혀진녀석
6.AUG,SG552
그냥 본적도 없고 쓴적도 없다
줌이되서 장거리사격시 조금편하긴한다만 M4처럼 집탄률이 괜찮은것도아니고
AK47처럼 데미지가 높은것도아닌 어중간한 녀석이라
잊혀진거 같다
이말고도 더 생각해본다면 나올수도있긴한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