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갖고 싶으면 지르는거고
갖기 싫으면 안 지르는거지
남보고 지른다 만다 이걸 왜함?
예를들어 옆집 차 산다는데 내 맘 안든다고 이거 왜 지르냐고 말할수 있을까?
(여기서 물질적인것과는 별개라고 태클거는 사람도 있겠지)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건 월급을 받았건
이건 내돈으로 내가 지르는건데
내 만족을 위해 내 여가 생활을 위해서
지르고 쓴다는건데
이걸 왜 굳이 이래라 저래라?
예전부터 이상했음
해독기 지르는건 각자 마음이지
아 물론 난 학생이라 돈 없어서 안질러 아니 못질러
그럼 된거야
왜 지르지도 못할 놈들이 난 저거 맘에 안드니 지르지 마라
그리고 다른 사람 지르면 갑자기 청학동 서당 훈장마냥
"너희 부모님이 주신 돈이니 값지게 학용품이나 사면서 공부나 열심히 하렴"
?????
돈이라는게 어느 목적을 띄지 않는 이상
이건 정해지지 않았어
차를 사건 집을 사건 게임을 사건 돈을 기부하던간에
이건 내돈.
니 돈이 아니야.
사실 무뇌충 처럼 해독기 나오면 헤헤 거리면서 사는 사람 보면 나로서도 짜증도 나지 부러우니까
근데 지르지 마라 이건 아니지.
물론 레비아탄같은 정말 안좋은 총이면
조언은 해줄수 있지
이 총 살바에 차라리 글록 끼라고 너무 후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