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에 비하면야 아직 쥐꼬리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백 이상은 꼴아박았고
이번 추석이벤을 앞두고 총알도 두둑해서 190발 정도 있긴한데...
점점 갈수록 카스에 돈질 하는게 회의감이 드네요..
뭐랄까. 게임 망하기 전에 유저들의 돈을 극한까지 뽑으려는 냄새가 이번에 너무 나더군요..
그 정점이 바로 나온지 1년도 안된 리퍼를 해독기에다가 넣은 것이구요.
모르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돈질을 할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익한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