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비드는 테러리스트와 무슨 대화를 해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
단순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합류하지는 않았을꺼 같다.
2. 노먼의 목적은?
노먼은 좀시시즌3에서 나온 사건들의 장본인이고 배후가 숨겨져 있는거 같습니다.
첫번째교신에서 고용한 용병(플레이어)을 이용해서 관찰?을 하는거 같아 보였어요.
노먼이 렉스박사와 무슨 관계가 있을꺼 같습니다.
3. 첫번째교신에서 오스프리를 먼저타 노먼과 용병들을 버리고 간 오스프리의 행방은?
이것도 꽤나 궁금하네요.
과연 안에 있던 사람이 그냥 용병인지 아니면 노먼이 먼저보낸 특별한?사람들인지...
이번 시즌4에서 3가지중에서 한개라도 밝혀졌으면 좋겠네요(개인욕심ㅋㅋ)
스토리로 봤을때 데이비드가 나오고 그후 제라드가 나오는거로 봐서는 무언가를 암시하는거 같습니다.
위에 글은 제가 써본 의문이고요 각각 추측해보겠습니다.
1은 넘어가고
2번3번을 추측해볼께요.
2번 노먼의 목적?
노먼의 목적이라... 이번에 나오는 스토리가 '감쳐진 **'라고 했습니다.
이 감쳐진 **와 노먼과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몇몇분들은 알고 있을껍니다.
첫번째교신 보스(2라운드)에서 삭제된 메세지
'대단하군... 생체병기로도 쓸만하겠어!'
이 문장이 수상합니다. 개발자쪽에서 너무 많은 힌트가 되어서 삭제한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노먼은 자기의 기지에 일부로 바이러스를 뿌린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드러난 위험에서는 에리카를 납치합니다.
에리카를 왜 납치했을까요?
단숞나 인질?
아닐껍니다. 에리카는 노먼이 '에리카는 내가 대려가마'라고 말을 한것으로 봐서 노먼은 에리카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에리카가 누구였나요?
에리카는 로스트시티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인물입니다.
그녀를 납치해서 신체를 조사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약물을 개발할려고 했을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나 노먼은 자신의 계획에 자기가 스스로빠져 좀비가 되어 죽었고요.
그후 데이비드와 AFC부대가 에리카를 구하고 로스트가디언까지 처치합니다.
그후 스토리에서는 '에리카와 데이비드는 패닉룸에서 실종되고 말았다.'
라고 써있고요.
제라드가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한 대원이 감염되고 짐의 열차를 타서 무사히 탈출하다가
프론즈레쓰를 만나게 되고 처치한후 짐의 헬기를 탄다.
이게 여기까지 나온거 입니다.
아마도 노먼은 이번시나리오와 아주 연관이 없지는 않을꺼 같습니다.(없으면 죄송하고_
3. 오스프리의 행방
오스프리는 과연 단순한 용병일까요?
제 생각은 아닙니다.
그들은 연구에 성공한 바이러스를 Z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바이러스나 생체병기를 이동할 부대로 추측됩니다.
왠지 제 생각입니다.
긴글이라서 읽기 불편할듯 하네요;;
만약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