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가 자샷을 드는분들이 많은데 사람들은 지침용이다 이러면서 높게 쳐줌, 그러나 초보가 M249같은거 들고있으면 그건 레알;;
평민
스컬 시리즈, 발록 시리즈, 골드무기 (스컬9, 발록11 제외)
스컬과 발록이야 말할것도 없이 국민총이 된지 오래, 다만 일부 무기들은 재판매를 하지 않다보니까 높게 쳐주는 사태가 발생, 골드무기는 일부 골드무기에 능력치가 더 붙기 때문에 역시 높게 쳐줌
부르주아
스컬9, 발록11, 일부 이벤트나 해독기총
일부 희귀한 이벤트총은 높게 쳐줌 (바이올린총, 기타총, 빔소드 외 등등), 스컬9와 발록11은 그 사기성이 입증되어 유저들이 원하는 무기가 되었고 거기다가 재판매를 지금까지 하지 않아서 희소성도 높음
귀족
썬더볼트, 플라즈마, 볼케이노
말이 필요없는 좀비무기계 강자, 볼케이노는 하향을 굉장히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재함. 단지 단점이라면 총 각각에 단점이 있음 (썬더볼트는 한발한발에 신중을 기해야함, 플라즈마는 탄속이 느리고 재장전이 기관총 수준만큼 느림, 볼케이노는 소총중 제일 긴 장전시간과 뼈아픈 데미지 하향 등이 있음) 이쯤되면 총 구걸하는 사람들이 등장할수도 있음.
패왕
리퍼, 흑룡포
이걸 들고있으면 강퇴라도 당하는 사태가 발생(썬플도 가끔), 좀비 학살무기로써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흑룡포는 소위 말하는 확살 체인지샷 등을 이용하여 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성능이 더욱 사기가 됨, 또한 리퍼는 초보들도 쉽게 다룰 수 있고 장거리만 안된다 뿐이지, 긴 근접사거리 내에 들어오면 게임 끝. 이 두 무기로 좀비를 학살하고 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면 유저들은 좋게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