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곤 입니다 [Koregon]
전에 한번 핵쓰던 분을 보고 저도 해보고 싶엇습니다 <<퍽.. 허헣..
그러더니 어떤님이 초대를 하더군요? 그때 엿습니다!
시작한후 닉네임이 없더러군요..또 제가 "님아 왜 닉네임이 없쯤?" 이라고하니 찔리듯이 "전 운영자에여 ㅋ"
라고 하더군요 운영자님 확실합니까? 저역시 그때 운영자가 300분의 1을 뚫고 온 이벤트라고
흑룡포,모든칼,발록 총 셋트를 무제한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당시 밤 11시 20분이엿는데 그님 닉네임이 볼케는 나의것
이엇습니다. 이야.. 저도 그때 놀랏지만 운영자 흉내를 내던 자식이 갑작이 아이디,비번을 주시면 지급된다고 하더군요
알려줫습니다 참 ㅋ 12시 이전에 접속하면 취소 된다고 하던군요 50분 쯤에 로그인을 하려던순간!!!
'비밀번호가 틀렷습니다' ?? 그때 놀랏습니다 [아.. 이거 사기엿군..] 그런데 12시가 되서 비번바꾸고 들어가보니까
4000원잇던캐시가 2000원으로 내려가잇고 총이 몇개 사라져잇더군요 ㅎㅎ
운영자 흉내내던 님이 죄송합니다 아이템 제작을 취소합니다 [보상은 주겟지?] 보상도 취소합니다
이런 십 창 생 내가 기달렷는데????????????????????????????????????????????????????????
그러더니 다음날 그님이 아는형이 지 랄 떳다고 말하더군요 이제 그런 사기 안당한다 볼케는나의것아?
하하 하핳핳 그새X 가 운영자님이랑 친구라더군요 하 ㅋ 12살 새 끼 가 뭔 **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