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뮤 인원제한 10명방 생성해놓고 대기타다 보니 '제*찡' 이란사람이 들어옴
1:1 상황에서 숙주됬는데 마땅한 좀비가 없어서 헤비고름
뛰유있는상태라 피가 1600정도 남았는데 그분이 지침하다 잡히심
그러더니 'ㅅㅂ 제대로 하세여' , '나 제대로감' 이라고 말씀하셔서 나 긴장함
결국 라좀 벽타기에 지리다가 난간에서 잡힘
그러더니 피 2000이라고 좉나 생색냄
담라에도 그분숙주되서 머나 명당 꼭대기에서 자샷들고 끝까지 버팀
그랬더니 'ㅅㅂ 좉같은 새x야' '애x 없냐' 등 부모님 안부를 묻기시작함
베룰도 아닌데 뭘 그러냐 라고 다독이자 , '니 플레이 좉나 띠껍다고'
라고 함
나도 슬슬 띠껍기 시작함 ㅋ 근데 그사람 담라에도 숙주됨
아파명당에서 숙주되서 아파 아래부근에서 자샷으로 좉나갈굼
라좀이여서 그런지 자샷맞고 머나먼으로 좉나 멀리날라가더라고여
머나에 떨어지더니 'ㅅㅂ 나 안가' 이럼 ㅋㅋ
그래서 '넹' 이라고 말하고 딴짓하는데 멀리서 좀폭소리가 들림
보니까 머나먼에서 좀폭써서 라좀 날아오고 있었음 ㅋㅋ 바로 쏴버리니 다시 홈백함
결국 멘탈이 꺠질데로 깨진 그 인간은 ㅅㅂ** 라는 말과 함께 겜 나감
리얼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