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이글은 잠시 심심풀이로 올리기로 하엿습니다
나는 어느날 친구들과 같이 산악행을 갓습니다 산악행을 하던도중 꼭대기에서 어떤사람이 춤을막
추는것이였습니다 친구들과 나는 우와 춤 잘춘다 ...라고 하며 옆에잇던 인근 마을 주민센터 노인장
에서 하루를 신세를 질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한 친구가 없어졋습니다 그래서 그친구 어디갓지? 하며
떠오르는 곳은 화장실 / 춤추는 사람 보러 간것같앗습니다 우린 그래서 (새벽:4시) 라서 그친구가 잘잇는지
화장실부터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엇던것입니다 ... 그래서 아 이친구는
그 춤추는 사람 구경하러 갓나보다 하고 꼭대기 까지 헉헉 하며 올라갓습니다 그런데 !! 그 춤추던사람의
정체는 바로 춤추는것이아닌 그친구가 목을 메고 바람을 통해 몸이 이리갓다 저리갓다 하는것이였습니다
우린 무서워서 재빨리 소리 지르며 112에 신고도 하고 끝내 도망갈려하기전 한친구가 나무에 피로 써져잇는 글씨
를보앗습니다 (다음은 ....니차례야 ..) 라고요 재빨리 짐챙길틈도없이 도망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