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못쓰는 영어 내가 써주니 열등감이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나에 대해 불만감을 외면적으로 표출하는구나.
마치 너의 모습을 보자하니 밤에 훤히 보이는 보름달의 표면을 보는것 같구나. 꺼칠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