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서 알려줌
오픈 전 제한된 인원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CBT와 닮았지만
매일 새로운 테스터가 선착순으로 추가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이 CBT와는 다릅니다.
또한 캐릭터 데이터도 정식 서비스까지 유지됩니다
카스2 고객센터 Q/A 들어가서 봐봐라 ㅅㄱ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