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삼
흑볼리썬청 원수 빨갱훈장 일케해서 70만원도 안나올거같드만
뭐하러 그걸 산다고 그러는지 그리고 사기당했으면 경찰서가는게 옳은거임
부모님 무서워서 그돈을 버리나.. 걍 눈딱감고 부모님한테 말하고 경찰서가
차라리 그게 현명한거다. 그일을 묻어두고 나중에가서 또 돈뜯기면 그때는
대처할수있을거라 생각하냐 전혀 안그런다. 어 또 돈뜯김ㅋㅋㅋㅋ 이러고 안방가서
질질짜게된다. 그렇게 되기싫으면 용기를가지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경찰서 같이가서
신고해 지금은 뜯겨서 이렇지만 나중에 괜찮아질거임 ㅇㅇ 이러고 자기합리화한다해도
나중가면 ㅈㄴ 후회하게되고 또한 피해본 너의 인생에있어서 가장치욕스러욷 기억으로 남게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