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엔 더스트 명당에서 m249가지고 난사를하곤했지..
좀비들이 몸빵하면서들어오는데 결국은 숙주한태다***는..
그리고 마지막 명당에서 빠져나와 도망치는데 뒤를보면 한무리가쫒아오고있고
뒤를향해 탄약이 다떨어질때까지 난사했던기억이 있었구나..
어쩌다가 훼이크로 ㄸ#ㅏ돌릴때도있고 ㅋ 그때의 스릴감이란..
지금은찾아볼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