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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댓글 ㅎㅎ
2013.08.01 09:58
조회 : 57
엄마:너 오늘 누구랑 놀았어?
아들:동해물과
엄마:누가놀아도된댓어?
아들:백두산이
엄마:어느학교?
아들: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어떻게 놀았길레 얼굴이 이래?
아들:닮도록
엄마:그친구이름이 머니?
아들:하나님이
엄마:내가 너를 어떠헤 하면좋겠니?
아들:보우하사
엄마: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에휴 환장해 ㅉㅉ
아들:우리나라
엄마:아오 짜증나 집나가!!!!
아들:만세
이렇게 필독을 거세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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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미안. 난 정색빨고 읽었어. 그리고 정색빨고 진지한 댓글을 달지. 마지막에, 네 어머니가 진심으로 짜증내며 "아오 짜증나 집나가!!" 라고 할 수 있을까? 필력도 필력이지만, 네 마인드가 초딩이라는 점을 확실히 밝히고 있는 점이지. 아님 퍼온거라든가. Lv. 1TheAether 2013.08.01
- ㅋㅋㅋㅋㅋㅋㅋ이거오래전껀데 Lv. 1높술형 2013.08.01
- 언제적 꺼임? Lv. 1특공에땁병 2013.08.01
- 나치The bset 메롱!!! Lv. 1AcaCiaBazzi 2013.08.01
- 이거 몇년전부터 알고있어서 안웃김 Lv. 1지금강퇴수고요 2013.08.01
- 저 댓글 또 복사해서 붙이는 멍청한**가 있겠지 Lv. 1OpVulture 2013.08.01
- 3000000000캐쉬를알아냈습니다이번에는진짜입니다글을다른데다올리고F2를누리면댑니다 Lv. 1XsimpleX 2013.08.01
- 솔직히 진심 정색빨고 안읽은사람? Lv. 1BoundAround 2013.08.01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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