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지하수 가잇엇습니다 그지하수엔 사람들이 왓다갓다 하며 물을 마시기도하고 물을퍼가기도
하엿습니다 그치만 그물이 곧 죽음의 물이라는것을 영문도 모르는체 ... 계속 마십니다
마신사람은 딱1년이면 죽는다 ... 라는 경고 표시가잇는데 사람들은 믿지않고 에이 머야누가 이런기분나쁜
거짓말을 써놧어 하며 물을 퍼가고 또퍼가고 마시고 또마시고 반복을 하엿습니다 그러던 1년이 딱 지난어떤
한아저씨는 우물앞에서 목에서 피가 터지며 이상한 딱딱한 가시를달고잇는 벌레가 기어나왓습니다
(1마리가 아닌 여러마리) 그러던 사람들은 이아저씨 왜그래 ;; 누가좀 병원에 신고좀 해주세요 라고 외쳣습니다
경찰차가 도착하고 그사람은 병원에 실려갓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조사받은결과 그것은 물이아니라
벌레들의 살균충 한마디로 말해서 (배설물 + 알 같은거)이며 물같은 액체 기종은 사람이 썩어 남겨진 애.액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