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훈련소때 코에 휴지말아둬서 콧구멍막고 숨참을라고 미리 들어가기전에 몰래 휴지로 코에 틀어막고있었음.
근데 막상들어가서 방독면썼더니만 알약같은거 프라이팬으로 **구워서 연기내뿜음 그 뒤에 정화통분리시킴..
내가 숨참아볼라고했는데 절대못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눈으로 따가움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가슴이 답답해짐.. 그래서 다들 숨을 쉬게되는데 한번 들이마시면 지옥이 시작됨.
숨은 쉬어야해! - 들이마쉼 - 들이마셔도 연기뿐이라 숨막힘 - 기침존1내하게됨 - 숨쉬기 더 힘들어짐ㅋ
의 무한반복이 시작됨
교관이 말하길 '안죽으니까 걱정마라' 라는 소리 하나 기억해서 이악물고참았음..
요령같은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