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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형 질질 짜면서 군대감,
2013.07.30 10:27 조회 : 407
Lv. 52 야미s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맨날 씩씩하던 형이 오늘 군대 간다니까 울면서 질질짬 가기싫다고 ㅠㅠㅠㅠ

 

 근데 난 기쁨 ,  이제 형 야 동은 다 내 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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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 ((((((그것이 너의 미래다)))))))) Lv. 1논현동연예인 2013.07.30
  • 너는 대성 통곡 예약 Lv. 1SoulConnetion 2013.07.30
  • 고로도 너님도 머지않았다. Lv. 1Kovalenko 2013.07.30
  • 실제로 복무하는 이들에게 21개월은 조홀라 길지만 밖의 가족들에겐 조혼나 짧음. Lv. 1Kovalenko 2013.07.30
  • 나이차이가 몇살? Lv. 1지명수백 2013.07.30
  • 그말은너도 곧군데간다는말임 Lv. 1lBOTlMojo 2013.07.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hong21 2013.07.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눈폭쩌는데 2013.07.30
  • 좀만 기다려봐ㅎㅎ 형 전역하고 넌 입대 Lv. 1피망발자국 2013.07.30
  • ㅋㅋㅋㅋㅋㅋㅋ ㅄ Lv. 1미스트라이커부대 2013.07.30
  • 훗날은 니형이 위너다 Lv. 1라짤짤 2013.07.30
  • 그건좀심햇다 Lv. 1MG지배자 2013.07.30
  • ㄷㅅㄷ Lv. 1사격모임 2013.07.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무리어미 2013.07.30
  • zzz Lv. 1진우야거긴안되 2013.07.30
  • 님 형 뒤에잇음 통수맞으실듯 Lv. 1페이플 2013.07.30
  • ㅋㅋ ㅇㄷ Lv. 1퓨아의카론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