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2007 년 좀비오리지널 떄

자동샷건 이 뭐냐! 총알이 너무적고 데미지도 안좋아보인다! 이런건 길바닥에 버리고..

오직 생존이 목표다! 앞에 사람들은 M249 ( 람보총 ) 을 들고 뒤에사람들은 저격소총이나 반저격소총을 들어라!

MG3 출시때2008 년 최초의 캐쉬총기

저 미 친 존재감의 총기는 뭐지! M249 와 소리도 달라, 저거 든놈과 같이있으면 왠지모르게 안심이되잖아!

..그리고 .. 나타샤 와 제니퍼 를 상점에서 포인트에 판매할떄

초보 유저들 : 저거 사고 좀비되면 소녀좀비 되는건가?, 값이 터무늬없이 비싸잖아! 7일에 5만포인트?

헤비좀비는 뚱뚱한캐릭터 고르면 되는건가 ㅡ_ㅡ? 그런데 어떤게 뚱뚱한 캐릭터지?

하지만 결과는 나타나이프 를 사야했고, 헤비좀비는 해머를 사야했다.

2010 년 스컬9 출시후

유저들 : 체인지샷이 뭐임? 이거 그냥 데미지가 좋은 근접무기네?

그로부터 몇개월후

유저들 : 어 이런; 체인지샷이 있었어?! 확인사살도 적용되는건가?

- 그때 당시 확인사살은 스탬퍼와 같이 팔지않았으며 2400캐쉬 를 내고 데이모스와 같이구입해야했었다.

2010 년 최초의 근하신년 무기 MP5 타이거와 숫자 수집무기 크로스보우 가 등장

그 당시 크로스보우 에 당해본 유저들 은 대부분 저것은 카스온라인 사상최고의 사기총이다! 라는 편견이 생겼고

그 이후 내년 근하신년 에는 더욱더 강한총이 나올것이다. 라는 추측이 등장 그리고 MP5 타이거는 소장용으로 판명남

2011 년 두번째 근하신년 무기 볼케이노 와 숫자 수집무기 P90 라팡의 등장

그 당시 볼케이노 를 대부분 화염방사기 로 예상하고 있었다. 그이유는 볼케이노의 뜻은 화산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저들의 생각을 뒤엎고 근하신년 문자수집한사람들의 리뷰에 의해 샷건임이 밝혀지게 되고

샷건 탄퍼짐을 잘알고있던 유저들에게는 그냥 썩은총 이다. 라고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루머일뿐

몸통데미지가 무려 250 이 넘어가고 머리데미지가 1발에 600~800 이나 나왔다! 하지만 하향은 1번밖에 없었다.

2011 년 스컬 5 출시와 더불어 스컬재판매

대부분의 유저들은 스컬9 보다는 스컬 5 와 스컬 7 을 선호하는 편이였다.

그리하여 스컬 9 를 구입하지않고 스컬 5 를 사거나 스컬 7 을 구입하는사람이 대다수였다.

2011 년 좀비히어로 신규맵 레퀴엠 과 더불어 스탬퍼 와 벤시 그리고 페르난도와 블레어 출시

대부분의 유저들은 페르난도 의 성수수류탄을 화염수류탄 스킨일것이다. 라고 생각하였고

블레어 에 신규총기 은장루거 가 섞여있었기에 이 권총이 성수수류탄보다 더좋을것이다. 라고 생각

결과는 은장루거는 성수수류탄 근처에도 못가는 떡밥권총으로 판명났고 캐시로만 살수있던 확인사살이

스탬퍼와 함께 포인트로 출시되었고 캐시로만 살수있었던 피의칼날도 벤시와 같이 섞어서 포인트로 판매되었다.

2011 년 확인사살 물량풀림과 동시에 확인사살 체인지샷도 확산되어갔다

그 결과 확인사살 체인지샷을 당한유저들은 대부분 스컬9 징징이가되어 버렸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이 스컬9 징징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재판매가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2012 년 세번째 근하신년 무기 흑룡포 와 숫자수집무기 TMP 드래곤 과 빙고판의 등장 과 크로스보우의 쇠퇴

그 당시 무기설명에 볼케이노와 같이 " 화산 " 이란 단어가 들어가 볼케이노 형식의 무기일것이다! 라고생각한사람과

일정범위를 날려버리는 캐논 이란 설명을 듣고 핸드캐논이라 추측한유저들이 존재하였고 그결과 대만카스에서

들고다니는 용머리 대포 로 판명났으며 한방 한방이 강력한 장비 로 판명났고 빙고판에는 볼케이노가 들어갔으며

그 결과 볼케이노는 물량이 풀려 1번 하향먹은 상태로 3번더 하향먹어 총 4번 하향이란 약을 드시게되었고

흑룡포는 확인사살 없이는 시체라는 편견이 생겼으나 확인사살 사용후 헤드데미지 6천이라는 영웅총 왜씀? 성능을

보여줬었으나 5번 하향되었다. 데미지는 5500 -> 4500 - > 3500 - > 3000 - > 2200  하지만 현재에도 사기총으로 군림

버니합이 전격적으로 보급되었고 크로스보우는 이제 잊혀진 무기에 지나지 않았다.

출처 - 내가 지금까지 카스온라인을 하며 봐온것들..

끝까지 읽었다면 당신은 카스온라인에 뜨거운 관심을 쏟고있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