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말이안된다...
기대한 만큼 나오지가 않았다 솔직히 오리유저들은 좋다고 말은 그렇게 하겟지만 내심 그들도 기대한것 이하의 결과물이라 당혹스러움이 있을것이라 생각이든다 다만 오리 유저라는 부심에 나도모르게 동조 하고있는것같다. 그도그럴것이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기무기 즉 해독기템 또는 캐쉬총들이 나오면서 슬슬 클래식무기들이 소외받고 성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깐 원래 카스의 색깔이 돈슨의 의해 많이 퇘색해버린감이 없지않다. 하지만 그것또한 사업자적인 돈슨의 입장으로 봣을땐 당연히 성업적으로 이익이 될만한 것을 파는것이 그들의 사업방침이고 그것 또한 왈가불가 할 수없다 즉 얻는것이 큰데 그걸버리고 좀비에 밀려 점점 인기가 식어가는 클래식유저를 살리기위해 푸쉬를 한다라? 그건 성인 군자한테나 바라는것이고 진취적인 사업가 정신이 투철한 돈슨이 생각해야될 문제는 전혀 아닌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패치는 정말 심하다.. 배틀 이라는 말만 거창하게 붙이고 붕대만 칭칭 감았지 이벤트 무기 대방출이라는 거창한 말을 무색하게 만들만큼 실망스러운 패치이다. 오리유저를 끌고간다고 해서 가 아니라 앞서 기대한 결과물에 상당히 미치지 못할뿐더러 기존무기를 폼만 조금 바꿔서나온 아주 형식적인 테마 에 미치지 못햇다는점 좀더 기발한 기획이 없엇다는점 전반적으로 용인하기 힘들만한 결과물에 정말 당혹감을 감추지못하겟다 종합적본다면 이또한 카스가 슬슬 망해가고 있다는 조짐이 보이지 않나 한편으론 안타까우면서도 카스2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