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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좀비들과의 하루 1회(악플,욕금지)
2013.07.13 11:10 조회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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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자경단과 그외의 사람들과 좀비와 활동하는 하루일기.

 

 

어스날학교의 여름방학식이 울린다. 여름방학 1주일후 자경단의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같이 실습여행을 하자고한다.

자경단,토레스,메이저,경단의 아버지 등의 주인공들이 함께 자경단의 집에 모인다.

 

경단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경단이 친구들~ 오늘은 실습여행을 갈거야. 'G 하우스'알지?"

토레스가 대답하였다.

"네! 알죠. 제가 꼭가보고 싶은곳이죠. 제가 듣던거는 '테라 정글'속에 하우스몇몇개가 있다고 들었거등요."

자경단이 말하였다.

"꼭 가보고 싶내!! 신난다~ 야후!)

자경단과 토레스는 신나는 듯 화이팅했다. 하지만 메이저의 심정이 않좋아보인다.

경단의 아버지가 말씀하였다.

"메이저. 왜 그러니?"

메이저가 대답한다.

"아 사실은,... 제가 여러 트레이너 공부를 했었는데요. 테라 정글은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하우스에 들어가고 위험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는 사실들을 책에서 봐서 약간 걱정되네요."

경단의 아버지는 안심해도 된다는 듯이 말한다.

"괜찮아~ 내가 자동경보안시스템도 on할거야. 그리고 그렇게 보안이 허술한것도 아니니까."

 

 

--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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