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믿음직스런 돈슨 운영진은 스컬9와 청룡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
유저들이 하도 민감하게 원하고 있고 건의를 해대가지고, 이것을 재판매를 더해버리면 분명 어떻게 된다는
압박감에 못팔고 있을게 뻔하다.
글쎄, 청룡도는 빙고에 넣었었으면, 또 빙고에 넣어주면 고맙지, 왜 해독기에 처.넣.어.가.지고 ,
룡도는 둘째쳐. 스컬9.
스컬9.
음.. 스컬9.
흐음? 스컬9.
스 커 얼 구 우 .
아이러니 하네. 하긴 옛적에 스컬9를 재판매를 두번이나 했었지. 그런데 여기서 함정은, 아무도 젓.도 스컬9에 이것에
대한, 기능을 몰랐을때, 거의 생소할때 아냐. 2011년 클마스 재판은 잘 몰겄다. 그때 첸샷이 있었나?
이 함정을 전제하에... 고로 다시 재판매 하는게 맞는것 같애... 스컬9...
이상, 첸샷 너무하고 싶어서, 스컬9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지쳐 스컬9를 포기하고, 청룡도를 얻을려고 해독기 질렀다가
못건진, 얼마전 군 재대한 한 유저의 이야기였다. 읽어 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