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플라즈마포는 잘 모르겠고
레일건과 코일건을 구분하자면
일단 공통점은 전기 사용하는거임(자기장)
레일건은 두 막대 사이에 탄환을 넣고
막대에 전극을 줘 탄환가속시킴
코일건은 코일을 원통형으로 감싸 탄환을 가속시키되
탄환이 있는곳에만 전극을 주면 되는거임(훨씬 효율적)
http://m.blog.naver.com/kinggandhi/60191568348
뭐 이 블로그가 맞긴하지만
일단 내가 생각한것은
앞으로 더 개발되어 사용될 초전도체를 기반으로 둔거임
초전도체는 특정한 도체의 온도가 일정이하의 온도로 내려가면 저항이 0이 됨
I=V/R
저항분의 전압=전류인데
저항이 0이되버리므로 전압을 조금만 흘려줘도 엄청난 전류를 얻어낼 수 있음
또한 이 초전도체는 전류를흘려도 저항이 없기에 온도가 오르지않음(열평형아니고서는)
레일건은 레일막대 전체를 초전도체로 만들순 있어도 코일건의 코일 일부를 초전도체로 만드는거에 비해 힘든일인게 사실임
따라서 코일건의 코일을 일반적인 코일대신 초전도체를 사용하고
스위칭시스템(차례대로 코일에 전극을줘 가속시켜야 하는데 그 탄환의 가속력이 엄청나기에 흔히말하는 전극주는 타밍이 중요함)만 제대로 된다면
레일건따윈!
레일건은 뭐 막대가 부러진다느니 그런소리가 있지만
있긴있어도 그리심하진않음
그래도 있긴있음
코일건의 코일대신 초전도체로바꾸면 탄환이 직접 닿지않기에 코일이 고장나지않음
결론:
미래형
코일건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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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중3 아님 그리고 배운걸 말한게 아니고 본걸말한게 아니라 혼자 생각해보고 적은 Lv. 1이동식이누구에요 2013.07.04
- 혹시 중3이거나 중3때배운걸 안잊어버리신거임? 중3교육내용 그대로 말하시네 ㅋㅋ Lv. 1피설탕 2013.07.04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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