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보다 스포와 카스를 많이 좋아했는데 ...
난 10살때부터 카운터스트라이커를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했고
거의 11살때부터 카르마를 시작하며 대령 달고
12살때는 스포를 접하면서 중 2까지 꾸준히 하다가 서든 나와서 스포 망하더라 ;; 추세로는
그래서 그만두고 있다가 카운터스트라이커가 탄생하질 않나 ! 후훗
어느 순간 서든 나오더라 ... 초딩게임 -- 그게 재밌나 하고 해봤는데 재미없더라 ,
솔직히 말하면 스포 짝퉁... 스포가 한참 잘나갔을때 넷마블이 화났나 보다...
그리고 이제 카운터스트라이커 ! !
카운터스트라이커 방금해봤는데 진짜 뻑간다 , 너무 재밌다 . 넥슨 진짜 짱이다..
제발 부분유료화만 하면 서든 따라잡는다 . 진짜 , 홍보제대로 하고 유재석 cf찍는게 어떤가 -- ( 농담 )
암튼 카운터스트라이커가 다시 한번 한국의 모든 fps 유저들에게 널리 알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