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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아 봐주셈
2013.06.25 18:12 조회 : 84
Lv. 37 only지은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님은 양심도 업나요?  어른분들은 그렇다치고 저희같은 학생들은 어떻게 하라고 또 빙고임? 글고 먼3배임 계속 생각해보니깐 3배는 해독기 확률업이 아니라 뽑이는사람이 3배겠지 즉 운안조으면 3배나 아니나 안뽑힌다는소리 내가 저번 근하신년때 부모님이 주신 10만원으로 빙고질렀을때 죄송한마음은 참...하지만 기껏 질러서 뽑히는건 쓰렉 골드...글고 저희반에있는 아이는 빙고땜에 엄마지갑에서 90만원 가까이 훔쳤음 말이됨?  님이 진정하게 깨끗한갬을 만드시고 싶으시다면이건 아님 정말... 님아얼마나 더 돈을 뜯어야 기분이 좋아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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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니네반 아이가 빙고판 때문에 엄마 지갑에서 90 만 원을 훔쳤다고? 지갑에 그렇게 들어있을진 모르지만 믿자. 하지만 다 지를순 없을텐데? 50만원 한도 아니냐? 못해도 한달은 기달려야 할텐데 아주 개 잡소리를 늘어놓는구만 Lv. 1TheAether 2013.06.25
  • 먹고 살게 Lv. 1jdkfjdklfdj 201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