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꼬꼬마들아 듣거라 .
횽이 카스를 한지 어느덧 몇년몇월 이 흘렀구나. 처음 카스에 입문했을때 나는 그저 봇과의전쟁으로서 유근배와 같이 멀티플레이어만 하는 성실한 유저였다. 하지만 채팅창에 역겨운 말투와 보이스채팅으로 공창을 흐리는 몇몇 여장남자 똘츄들과 현실에서 빌빌대는 잉여들이 겜상에서 재벌2세 구준표를 흉내내는걸 보고 내안에 잠재된 야수가 눈을떳다. 난 카스의 정의를 위해 그런 악의무리를 처단했고 카스의 평화를 이뤄냈다. 그렇게 전설이 된 나는 유유히 카스를 떠났고,
지금 다시 복귀했다. 그런데 요즘 몇몇 잉여들이 우릴 흉내내며 자파사니 어쩌니 얼토당토 않는 짓거리를 하는걸보고 참을수 없어서 글을 남긴다.
우리의 주요 활동무대는 자유게시판 따위가 아니다. 괸히 자게에서 후카시 잡으면서 자기가 최강인줄 착각하는것들은 나와뇨뇨니에게 친추걸어서 우리에게 당당히 도전하거라. 도전은 언제든 받아주겠다. 도전할 용기가 없다면 깊히 반성하고 자숙하거라 그럼 이만.
※ 더이상 적수는 없다.
살려달라는자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개기는자 오로지 죽음뿐.
forever - 테러국가 -
- 카스온라인 마스코트 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