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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꼬시기 오랜만이네 ㅋㅋㅋ
2013.06.09 23:30 조회 : 733
Lv. 67 지리겟소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나 실친한테 아이디넘겨줘서 카스 2달간접다가 심심해서 카스홈페이지 들와봣다.. 들오고나서 갑자기 왁스꼬시기라는 관종이생각나는거야 그리고 바로 자게로달려가서 작성자 왁스꼬시기치고 니가쓴글을ㄹ봣거든 근데 니가 최근에 올린글중에 내닉넴이 포함된 글이잇더라구 그글을보고나서 아직도 니가나를 불1알친구처럼여기고잇구나 이렇게생각햇지...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너한테 한마디 하고싶구나.. 반갑다 왁스야!!! 이말밖에못해주겟다. 이글을보면 꼭댓글을 달아라 지난 흑역사는 잊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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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내가 그랬지 비겁의철학 클랜 만들어서 거기서 뼈를 묻으라고 너와 의미상통하는 훌륭한 클랜이라고 말이지 ㅋㅋ Lv. 1 Ang스토리 2013.06.10
  • 사람도 봐가면서 사귀는거여.ㅄ하고 같이 있어봤자 ㅄ밖에 더 되냐 ㅋㅋ Lv. 1 Ang스토리 2013.06.10
  • 머리노리는 저격수/ 왁스 꼬봉 ㅋㅋ Lv. 1 Ang스토리 2013.06.10
  • 왁스 나한테 개털린 놈인데 그놈은 자기한테 불리한글은 모조리 지우는 치밀하게 소심한 놈이지.일본압잡이 노릇도 특권이라고 외치는 아주 생 또 라 이 게.이놈인데 뭘 알고 하는소리인지 ㅋㅋ Lv. 1 Ang스토리 2013.06.10
  • 그렇게 마음 한구석에 왁스에게 따인 흔적이 새겨진 것이지. 아마 그 각인 쉽게 잊혀질수는 없을거다. Lv. 1 머리노리는저격수 2013.06.10
  • 4달이 지나도 아직 못 잊은걸 보니, 왁스한테 따-먹힌게 어지간히 아픈 경험이었나 보군. 보아하니 아직 제정신은 못 차린 것 같고, 형씨가 그냥 몇만원에 세상 경험 한 걸로 받아들여. Lv. 1 머리노리는저격수 2013.06.10
  • 아. 실례지만 왁스님 폰 번호나 카톡 알 수 있을까요? 너같은 별 볼일도 없는 놈이 그런 소리 하는거 하나는 웃겨 뒈-질뻔 했다 븅1신아 Lv. 1 머리노리는저격수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