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친한테 아이디넘겨줘서 카스 2달간접다가 심심해서 카스홈페이지 들와봣다.. 들오고나서 갑자기 왁스꼬시기라는 관종이생각나는거야 그리고 바로 자게로달려가서 작성자 왁스꼬시기치고 니가쓴글을ㄹ봣거든 근데 니가 최근에 올린글중에 내닉넴이 포함된 글이잇더라구 그글을보고나서 아직도 니가나를 불1알친구처럼여기고잇구나 이렇게생각햇지...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너한테 한마디 하고싶구나.. 반갑다 왁스야!!! 이말밖에못해주겟다. 이글을보면 꼭댓글을 달아라 지난 흑역사는 잊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