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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에 저녁에 종소리가 딸땅딸랑거리던 두부팔던 그때가 그립네요..
2013.06.03 06:53 조회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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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알아서 하겟죠.

 

발전하는 전자제품보다

 

그때 종소리울리며 리어카로 두부 팔때가 정말.정말.그립네요..

 

어머니가 종소리들으시고 두부사셔서 김치국 된장국 만들어주셧을때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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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asdasd Lv. 1햇병아리3 2013.06.03
  • 정말...그때 된장국은 와...요즘 만든된장국?옛날이랑 비교하면 쓰레기수준...ㅠㅠ Lv. 1hsy6962 2013.06.0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핫 Lv. 1신카이드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