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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 언제적 일일까?

2013.05.27 20:00 조회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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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들에도**많다.(예:미미짱 난 널좋아 한다능)

pku03692013-01-06 08:54:34

오덕**들은 걍 퇴물이니 장기적출이나 당해서 사회에 도움되라

cola5122012-07-23 11:31:55

역시 오덕들 자기들 끼리 똘똘 뭉치는 근성은 대단하다고 본다 . 자기 합리화

ggumbbang2012-07-21 11:37:32

까일짓하니까 까지 사람들이 그렇게 할일없겠냐

위에 말은, 만화책 한권을 본다고 친구들이 괴롭혀서 ..도움을 구하고자 질문을 올렸는데.

아시다시피 저게 답변들이다, 저게 뭐지?

힘내세요, 이런 말은 하나도 안보인다, 빨리 죽 어서 장기적출은 뭐냐?

이 사건 기억나니?

학교에서 일진을 자청하며, 애들 돈 뺏고 ~ 때리고 ~ 신고못하게 협박까지 하던 김모군,

그는 그날을 잊을수 없다고한다, 평소처럼 반 아이들에게 으름장을 놓고 의자에 걸터앉아 있는데,

만화책을 보던 웬 찌 질한 녀석이 눈에 들어온것, 순간 그 모습이 더러워보여서 ,

" 야 찌 질이 "

" .. ... "

" 찌 질아 내 말 앂 냐 ? "

" ... "

" 새 끼가, "

일어나서 찌 질이 뒷통수를 한대 후려쳤다고함

반 아이들은 잠시후 일어날 일을 상상했다, 잠시후엔 쟤가 무릎꿇고 콧물 눈물 다 쏟으며 사과하겠지.

근데 웬일? 자칭 일 진이 찌 질이한테 폭행 당한거임,

처음에 나 좀 내버려둬 라든지 경고의 문구를 날렸는데도 이 일 진이 뺨을 3대 툭툭 쳤다고함.

그 후의 기억은 잘안난다고 한다.

김모군은 앞니 한개, 어금니 한개가 부러졌고 턱뼈에 약간 손상이 갔다고한다.

폭행을 가한 양모군은 평소 얌전하고 조용히 만화책을 보던 음침한 아이였다고 반아이들도 양모군을 무시했다고

한다.

양모군은 옛날부터 복싱을 하고 있었다고함.

이 사건 기억하는분 몇명이나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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