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또다른나'가 껍질을 벗고 나오고있음을 느끼는군...
쿠쿡 ..... 뭐라고..?.. 막을방법..? 그런건 존재하지않아 크큭...
점점 '또다른나' 의분노가 극(極) 에달하는군
나의 신체(身體)가 반응하는군 이제 나를 막을순없다고.. 크하하하하하
내안의 어둠이... 화산이 분출하듯 흘러나오고있어.....크...크큭...
세상의 '종말' 이 다가오는군....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