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그수단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죠?
(와이파이 셔틀,카톡 테러,SNS테러 등..)
그리고,예전엔 가해자보다 피해자 실드쳐주는 사람이 많아서,그리 크게 안번졌는데,
지금은 그 실드쳐주는 사람들도 그냥 방관자가 되는 상태라죠.(도와줘봐야 괜히 자기에게 해입을까봐..)
왜 방관자가 가해자가 되냐면,자기도 저렇게 왕따로 역관광을 안당하려고 괴롭히는겁니다.
한마디로 약육강식이죠.
이젠 학교에선 계급도 생겼다죠?이렇게 말입나다.
양반=일진
중인=일진 부하,친일파(일본의 친일파 아닙니다.)
양인=보통 애들(그냥 일진들이 놀릴때 자기들도 놀리는..)
천민=왕따,그 왕따의 친구들
이건뭐,학교를 다니는게 아니라 조선시대를 약6시간 경험하고 오는거랑 똑같지 않아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신고자 보호 시스템이 좀더 견고해졌음 하네요.
(신고한뒤엔,1년간 일진과 왕따를 격리시켜놓는다던지..)
또,보안시스템도 철저하게 강화하고,처벌도 더 엄격하게했음 하네요.
(교실/복도에 cctv설치,가해자와 가해자의 부모에게서 자유권 영구박탈,피해자 자살→가해자 사형(안락사))
(자유권을 영구박탈 당하면,평생 봉사활동만 해야하는것으로 해줬음함..)
중2가 간섭할 문제도 아니지만,좀 문제인것같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