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자신하고 성격과 생각이 아주 잘 맞아서 입으로 사용하려고 내세운 것 뿐.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가서 윤창중이 처럼 하고싶은 말 마음껏 지껄인다고 생각해봐라.
패하면 개망신이고, 쪽이 타니까 아,가리 하나 만들어 낸 것 뿐이지.
난 처음에는 윤창중이 과거부터 치밀하게 준비한 자살폭탄맨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그건 아닌 것 같다.
도중에 스토리 진행 부분이 너무 잘려있고, 제 3자 증언만 난무하고, 주연은 다 잠적했다.
어떤 세력이 자작극을 만들었는지 여부 그건 잘 모르겠는데, 윤창중은 전두환같이 악행에는 솔직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