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imes ago (아주 오래전)
어디서 좀비가 태어날 지 몰라 안절부절 못함
보이는 인간들끼리 만나서 모이다가 명당을 발견하게 됨
그 명당에서 람보총과 30발짜리 듀얼 바레타를 들고 싸움
뭘 좀 아는 인간은 듀얼 바레타보다 글록이 더 도망가기에 적합하다는걸 깨닫게 됨
그렇게 좀비에게 총알을 보다 잘 밖는 인간들은 아주 가끔 혼자 다니기도 했음
이 시대 사기총은 전기톱(리퍼 말고)이 전부였음.
Almost 1~2 years ago (거의 1~2년 전)
어디서 좀비가 나타나도 크게 동요하지 않음
착실히 상황파악 해 가며, 좀비에게 잡히지 않으려 총으로 경직주며 도망
듀인파를 갖게 되면서 자신감이 UP됨
그렇게 주무기를 스컬 & 발록 시리즈를 맞춰가며 자신감이 최고조로 달함
이제 혼자 다니면서 킬도 간간히 하는 실력자들이 생기게 됨
더불어 텝을 쓰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며, 고수 또는 실력자를 양성하는 클랜이 생김
Now days (현재, 오늘날)
주무기와 보조무기는 뽀대용.
리퍼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서 리퍼 금지방이 많이 만들어짐
주변에서 좀비가 나타나면 바로 사냥모드로 전환 됨
좀비 탄생 10초전부터 칼을 들고 현란하게 텝을 밟으며 주변을 견제
좀비 나타나면 도망은 없고 오로지 칼들고 육탄전
그렇게 좀비는 사지를 절단 당하며 사망
이제는 좀비가 도망다니는 시대가 도래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