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1~5번까지 글이 잘 보이지 않는 분을 위해서 옯겨 적겠습니다^^
1.도박꾼들
판치기나 홀짝 등 도박을 즐기는 자들
보통 2~3명으로 시작된다.
가끔 하는도중 선생님이 들어와 자금을 모두 몰수당하는 경우가 있다.
2.폰게이머
열심히 폰게임이나 문자를 한다.
핸드폰 사용을 금지해도 일부가 발견도며,
이들은 대부분 간이 큰 경우가 많다.
가끔4번들이 습격해 와서 종료버튼을 누르고 가는 상황이 된다.
이후 5번으로 넘어간다.
3.공석
쉬는시간이 되면 사라진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러 가는 부류와 놀러나가는 부류다.
4.활보꾼
교실 이곳저곳으 돌아다니며 구경할 것을 찾는다.
대부분1을 구경하러 가며 관심사마 다르다.
5.추노
도망가는 놈과 쫓는놈으로 나뉜다.
도망가는 놈은 10분동안 스킬을 즐기며
쫒는놈은 걍 짜증만 남는다.
보통 수업시간에는 잠정적으로 정정이 되며
이후 다시 도망가는 놈을 쫓거나 도망가는 놈이 쳐맞는 두가지 상황으로 나뉜다.
보통 수업시간에서 잠정적으로 정전이 되며
이후 다시 도망가는 놈을 쫓거나 도망가는 놈이 쳐맞는 두가지 상황으로 나뉜다.
나머지는 그림에서 읽으시면 되구요 ㅎㅎ
완전 다 공감이 가네요 ㅎㅎㅎ
특히 1 번은 남자분들 이라면 다 한번씩 경험해 보셨을것 같은데
구경도 참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판치기가 아니라 뻑(?)치기 였습니다.
교과서 제일 앞장을 살짝 구겨서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4번 7번 가장 많이 공감가네요;;
고등학교때는 정말 쉬는시간마다 잔듯^^;
뭐 결코 공부를 열심히 해서는 아니지만;ㅋㅋ
여러분들도 다들 공감하시나요???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가보고 싶어요ㅠㅠ<--이것도 공감하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