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템 출시
템 출시 하고 몇 주 가지도 않고 하향 하향 하향
한정판이 한정판이 아님
(진짜 한정판은 M32 MGL 일명 '신유탄' 이거 하나 봤음)
2. 근하신년
근,하,신 은 게임 플레이로, 년은 암호해독기로 뽑는데
이거 하면서 꼭 빙고판을 추가시켜서 돈을 벌어들임.
그리고 나중에 폭풍 하향
3. 빙고판
이 몇 번의 빙고판 이벤트로 많은 총기가 희소성이 예전같지 않게 됨
4. 암호 해독기
2010년 말도 안 되는 명성을 자랑했던 볼케이노마저 코드A안에 들어감.
(2010년에는 볼케 소리만 들어도 방을 나가던 PC방 친구가 있었는데ㅋ)
빙고판에 자주 출현했던 에테리얼은 이제 코드B로 넘어가게됨
그리고 가끔 업데이트와 끼워 몇 배 당첨 확률 높여주면서 현질 유도
5. 시리즈 총기
스컬 발록과 같은 총기를 출시함으로써 다음 시리즈를 사게 만들고 있음.
(중간중간 거지같은 총기와 사기 총기를 섞고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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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 4는 계획 되어있었을 수도 있음
공지 보면 스컬이건 발록이건 최초의 샷건, 최초의 소총 등등으로 공지되어있음
만약 1,3,5,7,9,11만 출시될 예정이었으면 그냥 발록 샷건 출시라고 썼을 테지만
최초의 샷건이라고 미리 복선을 깔아두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