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이름 팔아서 무기 제한 드립치며 강퇴권 남발하며 육두문자 쓰는 놈들.
세상에 열등감을 꼭 그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지.
아니. 자존심이 세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라고 표현하지 못하나?
막상 무기를 땅에 던져보면 쥐 같은 몰골로 우르르 달려가는구나..
아니 자본주의 거래방식의 게임에서 돈 쓴놈하고 안 쓴놈하고 결과가 어떻게 같아야 하는 거냐?
게임이 무슨 공산국가냐? 북한이 다 똑같이 나눠 가지는게 되냐?
그지새,키들.
세상 불쌍하게 보고 손 내밀 필요도 없어.
이런 생각으로 살아왔으니 서울역에 거적떼기 깔고 눕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절대 한** 덮고 자는 일이 있을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