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남았다..
남자라면 꼭 가야하는 그곳.. 물론 가고싶은 사람 솔직히 얼마나 되겠음?
그래도 많은것을 배우고.. 정신차리기 위해 가는곳?이라할까..
어쨋든 22일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야지 ㅎ
아 그리고 새벽에 무슨일때문인지 자게보니까 난리던데...
군면제 받기위해서 그렇게 하는건 전 나쁘다고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의무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