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월터는 18년전 8살 때 치과에 갔다가 너무아파서 다신안가려고 마음먹었지만
발치가썩음 그는 동네에서 가장 잘생기고 키도 크고 단음식엔 입도 안대서 되게 말랐다
충치가 생겨 턱을벌리니 잘생긴 얼굴이 이상해짐 치과에 한번 갔지만 진료중 뛰쳐나옴
결국 당구장으로 찾아가 친구에게 주먹을 쳐서 이를뽑아달라고함
쳤는데 뒤로넘어지면서 당구장모서리에 머리를 부딫쳐 뇌진탕으로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