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운없는 이야기
2013.05.10 21:36 조회 : 36
1999년6월3일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이혼소송 에서 진 남자는 빡쳐서 드릴를 가지고 지하실로 내려와 기름탱크에서 구멍을뚫고 기름이땅바닥으로  흘러내리자 성냥을던져 불을냄   너무좋아했지만  순식간에  불이 지하실 을 덮쳤고  결국 불애 타 사망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1
  • 이건 운이 없는게 아니라 멘탈붕괴로 일어난 바보같은 일입니다 Lv. 1 내목숨 2013.05.10